인천대 스타트가 박준혁의 외곽포와 김응호의 골밑 장악을 앞세워 교원대 농구부에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인천대 스타트는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H조 1위(1승 0패)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인천대 스타트는 10월 10일 (토) 10시 40분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H조 예선에서 교원대 농구부를 38-26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부터 리드를 잡은 인천대 스타트는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인천대 스타트의 기세가 매서웠다. 1쿼터 박준혁의 3점 슛으로 포문을 연 인천대 스타트는 11-2로 크게 앞서 나갔다. 전반을 15-10으로 마쳤으나, 3쿼터 중반 24-19 상황에서 연속 8점을 몰아쳐 32-19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특히 인천대 스타트는 리바운드에서 27-17로 교원대 농구부에 10개 앞서며 제공권을 장악, 공격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냈다.
인천대 스타트의 박준혁은 3점 3개를 포함해 13점 5리바운드 3스틸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김응호는 11점 9리바운드 2블록으로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교원대 농구부는 한승희가 10점 7리바운드 2스틸로 분전했지만, 팀 전체 야투율 30.6%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BD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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