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코티스트가 연장 접전 끝에 홍익대 점프를 24-23으로 꺾고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E조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동국대 코티스트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E조 예선에서 1쿼터를 4-3으로 앞섰고, 전반 한때 10-4까지 달아난 뒤 10-6으로 전반을 마쳤다. 홍익대 점프는 후반 추격에 나서 4쿼터에 16-15로 뒤집었고, 동국대 코티스트가 18-16으로 다시 앞서자 자유투로 18-18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넘겼다.
연장에서는 홍익대 점프가 23-19까지 앞섰지만, 동국대 코티스트가 마지막 5점을 연달아 넣어 24-2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동국대 코티스트는 이제범이 양 팀 최다인 13점을 올렸고, 김동재가 6리바운드를 잡았다. 홍익대 점프는 이윤성이 8점으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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